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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알바한지도 벌써 3개월차다

용돈벌이로하는데 밤알바라 졸라 진상들이 많다

알바하면서 이상한애들 졸라많이봄

몇개 에피소드만적어줄께



1. 술먹고 안나오는애들

술먹고 쳐자는경우가 많타 .. DVD방은 보통 전부다 가릴수가없다.1.2m 이상 못가리게 되있음

방음도 100프로 방음도 불법이다 80프로정도 방음이 법적으로 제한되있다.

그래서 영화끝나도 졸라 안나오길래 문짝위로 살짝봤더니 둘다 쳐자고있음 (안은 어두어서 잘안보임)

밖에서 문 졸라두드림 안나옴. 불러도 안나옴. 다시 두드리고 소리지름 안나옴

빡쳐서 볼륨 존나 크게 틀고 DVD틀었더니

여자애가 알몸으로 놀래서 뛰쳐나옴 -ㅅ-;;

"아.. 죄송합니다.. " (여자)

난 당황해서 아무말못함.. 둘다 고개숙이고 퇴장



2. 가끔오는 게이 or 레즈들

3개월정도하다보면 안에서 무슨일일어나는지 다알고있음

느낌이옴 이 새끼들은 뭔짓을했다 안했다. 

레즈들이 가끔오는데 얘네는 보통 특징이 여자애한명은 머리가짧거나 이상한 악세사리를 함 해골같은

목걸이나 반지같은것 하고있음.  처음에는 문화적 충격이였음 ...

물걸래질하고있는데 어디서막 신음소리들리는거임.

이년들이 장화신은고양이보는데  알고봤더니 그 레즈들이들어갔던곳임.. 문화적충격이였음

그러고 게이새끼들 ㅅㅂ 우리 DVD방오지마 

아 진짜 못봐주겠음 열받음 개객끼들 남자둘다 졸라잘생겼음

근데 한명이 기집애처럼행동함 ㅡㅡ 

아 씨 발 쿵쿵거리고 DVD방떠나갈듯소리지름 개새끼들

진짜 이런날은 기분더럽다.....



3. 

새벽 3시쯤?? 우리 DVD방에는 4인이 들어갈수있는곳이 있음 

어떤남자새끼가 여자 3명데리고왔음

와 ㅆㅂ 존나 부럽다 능력자 새끼네 얼굴은 게이년처럼생겼는데 

근데 알고봤더니 남자랑 한명은 커플이고 여자 두명은 떨거지였음 

여자 한명이 와서 자꾸나한테 말걸었음

그러다가 영화 틀어줬는데 이 김치년이와서 나보고 야한것좀틀어달래 ㅡㅡ 

"저도 보고싶은데... 저희가게에는 에로물은없어요"( 에로물없음 사장이 취급안하심)

라고했더니 여자애 그럼 좀그런걸로 틀어달래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방으로 들어감

나는 카운터에서 롤하고있는데 어디서 자꾸 쿵쿵 소리가 들림 

롤 하는사람들은알겠지만 중간에 자리를 못비움 새벽타임이라 한건데

쿵쿵소리 + 영화소리가 졸라크게들림 

아 머지 짜증나네 하면서 그쪽방으로 가봤더니 아까 남자 1명 + 여자 3명 방이였음

봤더니 문을 다안닫아서 소리가 졸라크게들린거였음.. 근데 이상한건 쿵쿵소리임 그래서 문을닫아주려고 갔는데 .. .....

문틈사이로 모가 보임 친구들은다 자고있고

그 .. 야한거 틀어달라던 김치년이 혼자 ㅍㅍㅈㅇ를 하고있는거야 그래서 무릎이 문옆을 툭툭치는거임

살다살다 이런 광경은 처음이였음 ..  왠지 기분이 더러워짐 - -



세줄요약

1. 술먹은애들 깨우려고 소리크게 켰더니 여자가 알몸으로 뛰쳐나옴
2. DVD방에 은근 게이랑 레지 많이옴
3. 혼자 ㅍㅍㅈㅇ 하는 김치년도있음

DVD방 알바 개같음 애들뒤처리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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